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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은왕이를 완결내거나 로망을 완결내거나 공주님을 완결내거나 하는 수밖엔 없다 제길. 실버드래곤 나름 레어 제목인데 아직 겟한 분이 없어서 가볍게 겟. 공주님은 다른 작품 있었지만 꼼수 써서 만들었습니다. 전 김노노니까요! 이제 소네트 써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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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공주님>입니다. ,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예전에 모기에서 잠시 연재했었어요. 조아라에선 세컨에다 연재했었는데, ,, 쓰다 별 생각없이 습작에 처넣었는데 쓰던 놈은 마무리 짓자, 싶은 마음에 조만간 지를 생각입니다. 소네트가 중반쯤 되면요. 그러니까 소네트를 쓰쟈. 은왕이도 쓰쟈. 아무거나 좀 완결내쟈. ㅇㅇ, ,, 여러분은 김노노의 지름노트 일부분을 보고 계십니다(...) @먼 산. (스승님 관련 포스팅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조알에 옮겨놓을까. @고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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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향에 대해서 조금 풀어볼게요. @뭐? 모기 때부터 저를 봐온 분이 계시다면 제 성향을 대충 아시겠습니다만, 저를 모르시는 분이 훨씬 많으실 거고. 제가 자의식 과잉이 좀 있긴 합니다만 모두가 날 알아 우후훗☆할 사이코는 아니라서요. 저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나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댓글이 없고 조회수가 1이라도 전 울지 않아요, ,, 첫째로 음, 저는 사회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명박이니 나라 돌아가는 꼴이니, 이런 거에 별 관심없습니다. 이명박 개새끼ㅗㅗㅗㅗ라든지 FTA 한미협정 재결의 따위의 있어보이는 소리 같은 건 기대하지 마세요(...) 전 명박 까도 아니고, 굳이 말하면 명박 옹호파에 가깝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반 애들이 다 한 아이를 왕따 시키면 왕따 안 시키는 애는 왕따와 친구처럼 보이는 그런 거요. 제가 좀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개념도 없고 그런 쪽으론 머리도 안 돌아가서 정치나 세계정세 같은 거랑은 담쌓고 삽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 한 몸 건사할 수만 있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우민이지요. 나라 꼴이 더러워서 관심 끊겠다는 게 아니라 애초부터 관심 없던 인간이니까 그러려니 하시는 게 속 편할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 둘째, 저는 당당한 니트, 24살입니다. 나이 많이 처먹었습니다. 평균 연령이 낮은 다술 내에서는 상당히 나이 있는 축일 겁니다. 씨나 양, 군 따위의 호칭으로 부르면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욕 처해댑니다. '님'을 사용해주세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도 초면에 저런 호칭으로 부르면 저런 개념줄 놓은 새끼, 따위의 생각을 합니다. 센스 있는 사람 좋아합니다만 개념 없는 것과 센스 있는 것 사이에는 넘사벽이 존재해요. 적당히 선을 지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저 니트(검색하세요)니까 백수라고 놀리면 상처받습니다. 사실 제 굵은 신경줄은 그딴 놀림에 상처받지 않습니다만 선을 지켜주십사, 하는 거지요, 네. 셋째, 애가 좀 건조합니다. 저는 그럭저럭 친절한 척 구는 사람입니다만, 사실은 지독한 이기주의 귀차니스트입니다. 누가 저한테 '오늘은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이 나빠요 흑흑' 이러면 '어이쿠 이런 심려가 크시겠어요 힘내세요 ㅠㅠㅠㅠ' 따위의 대답이 돌아갑니다만 실제로는 전혀다 싶을 정도로 신경 안 씁니다. 그냥 예의상 저렇게 말해주는 거예요. 진짜 공감 어린 위로를 원하신다면 좋은 상대는 아닙니다. 저는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면 공감을 잘 못하며, 아주 친한 사람들에게도 공감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남의 일에 무심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겠지만요. 넷째, 제 앞에서 엄마 까면 화냅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 제일 존경하는 사람도 엄마입니다. 우리 엄마 까면 사살입니다. 그리고 전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서 저랑 있다 보면 쟤는 개념이 없나봐 하나님 갖다 붙이면 다 되는 줄 알아, 같은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역설해도 제 신앙 사고관을 바꾸는 건 무리니까 그냥 포기하세요. 다섯째, 길어서 그만 쓸래요. 가끔 욱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불특정 다수를 향해 시비를 걸고 걸려오는 시비를 받아칩니다.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싸움을 즐기면서 기피하는 좀 희한한 스타일이라, ,, 제가 좀 바보. 로리콘입니다. 네, 저는 로리콘. 비뚤어진 페미니즘을 갖고 있어서 여자를 추켜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즈는 아닙니다. 맞춤법에 민감합니다. 단 거 좋아합니다. 영어 무지 못합니다. 사실 관심에 굶주린 어린 양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좀 세서 관심 1g만 굽실굽실 이런 건 잘 못해요. , ,,사실 잘 합니다 네 전 쉬운 여자,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은 기다립니다. 싫은 사람한테 싫다는 소리 잘 못합니다만, 가끔 뻥 터집니다. 솔직한 편입니다. 거짓말을 싫어합니다만 종종 해버려서 스트레스를 받곤 해요. 인생목표는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글을 쓰자' 입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글을 쓰자'와 함께요. 센스는 약간 좋은 정도로, 보통 표절해서 씁니다. 저에게 표절당한 모든 분께 애도를. 근성이 썩어빠졌습니다만 낙관론자라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발전이 없습니다만 뭐 어때, ,, @담배. 이것으로 (일단)김노노의 소개를 마칩니다. 혹시 다 읽으신 분 있으면 님 좀 용자, ,,,,,,,, @제 소설 읽어주는 거 좋아합니다만 의무감으로 읽다 걸리면 화냅니다. 저는 자존감은 없어도 자존심은 있는 김니트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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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효성을 발휘한다는 점에 있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음. 그만큼 온라인 인연이란 게 가볍단 얘기. 나는 가벼운 온라인 인연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기만 해도 둘 사이는 그대로 ㅂㅂ. 며칠 메신저에서 말만 안 걸어도 금세 서먹해지는 게 온라인 인연입니다. 그리고 일 년 넘게 대화 안 하다가도 하루 말 걸면 그동안 공백 없었던 것처럼 친한 척 하하호호 웃는 게 온라인 인연이지요. 저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모든 인연에 무게를 두기엔, 세상이 지나치게 가벼워졌잖아요. 하지만 지인 구해요 데헷☆ 이러는 건 왠지 보기 안 좋아요. 부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 가벼운 인연을 피부로 와닿게 하는 그런 행동은 맘에 들지 않달까요. 솔직히 조금만 눈팅하면 누가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알 수 있고, 조금만 클릭질 하면(발품이라 쓰려고 했는데 발품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노력이라) 어떤 사람이 나와 성향이 맞는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된 인연을 맺을 생각이 있다면 자기가 직접 찾아가서 말을 걸고 친해지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좀 구세대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사람 여럿 몰려들어서 우루루 댓글 달고, 거기서는 친한 척 리플 리리플 달아대면서 통성명하고. 그렇게 알게 된 사람 중 몇 명이나 진짜 친해집니까? 그 중에 몇 명이나 당신이 찾던 사람이었습니까? 인연이 가벼워진 세상에서, 오프로 얼굴 봐도 쉽게 잊히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 조금은 진중하게 살아봅시다. 사람마다 방식은 다르겠지만, 그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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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님 사랑해요 아잉(...) 나 염장질에 맛들린 것 같아 어쩌지, ,,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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